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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조리 실습 (깐풍기, 유린기, 꿔타기)

작성자
호텔조리과
작성일
2022-01-17 13:56
조회
206
 

중식 실습도 하루 만에 3가지를 했는데

닭 손질부터 시작해서 하나 정말 힘든 실습시간이었습니다~~;;;

 


















닭 손질을 하는데 칼집을 많이 들어가지 않아도 뼈를 잡아 뜯는데

살이 많이 뜯겨지지 않게 손질한다.

 
































달걀은 흰자 노른자로 분리를 시켜 노른자를 버리고, 전분은 물에 담가 놓는다.

간장, 식초, 설탕, 미향, 물엿, 물을 넣고 섞어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가슴살은 4cm씩 잘라 호추, 소금, 생강 즙으로 간을 해주고, 흰자 조금 넣고, 전분을 넣어 버무려 놓습니다.

 


















파 기름을 두르고 파프리카와 파를 잘게 썰어 파부터 볶아줍니다.

아까 만들어 놓았던 양념을 넣어 끓이면서 말린 고추를 조금 잘게 잘라 넣어 튀긴 닭을 버무려 주면

깐풍기 완성!!!!!!

 












아까 한 방식으로 다리 부분의 살을 생강 즙, 소금, 후추를 간해주고, 흰자를 조금 넣고 전분을 넣어 반죽을 해줍니다.

팬에 기름을 넣어 닭을 튀겨줍니다.

 












아까와는 조금 다르게 간장, 기꼬망, 식초, 설탕을 넣어 섞어 주고

말린 고추와 파를 잘게 잘라 줍니다.

 


















파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어 볶으면서 굴 소스, 물을 넣고 끓이다가

레몬을 즙 짜서 넣어 섞어 줍니다.

그릇에 양상추를 뜯어서 놓고 그 위에 튀긴 닭을 썰어서 놓고 그 위에 양념을 뿌려주면

유린기 완성!!!

 






























아까 한 음식들처럼 팬에 파 기름을 두르고

간장, 미향, 설탕, 물을 넣고 끓이면서 튀긴 닭을 넣고 잘 스며들 때까지 골고루

묻혀가며 끓여줍니다.

파프리카, 파를 체를 썰어 양념을 만들어주는데 끓이다가 좀 졸여진 양념에 물을 조금 붓고

파프리카와 파를 넣어 끓여준 후 전분을 넣어 농도를 맞혀줍니다.

스며든 닭을 썰어줍니다.

 


그러면 꿔타기 완성~~~~~~

 

정말 이 과정들이 같은 요리에서 이름이 다르고 살짝 만드는 과정이 다르지만

이 요리들이 직접 만들어 보면 정말 힘들고

다시 한 번 더 만들라고 하면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