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미스 대구 경북 후보자 모집공고입니다.
작성자
대구한국일보
작성일
2019-02-11 10:51
조회
2881
2019 미스 대구·경북에 도전하세요!
미스코리아의 산실, 인재의 산실
미코 출신 하버드대학교 졸업 금나나
미코 출신 최초 공채 아나운서 서현진
미코 출신 최초 기자 김가림
2013년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등등 …
11년 연속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배출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유일한 기록
미스대구·경북 미스코리아 산실입니다!
2002년 미스코리아 진 금나나씨를 비롯해 2008년 김민정(미스코리아 선·미스대구진),
서설희(미스코리아 미·미스경북 진), 2009년 서은미(미스코리아 선·미스대구 진), 2010
미스경북 진 김혜영(미스코리아 선), 2011 미스경북 진 김이슬(미스코리아 선), 2011
미스경북 미 남미연(미스코리아 미), 2012 미스대구 진 김나연(미스코리아 미), 2012
미스경북 선 김태현(미스코리아 미)씨가 본선 수상을 했습니다. 특히 2013 미스대구 진
유예빈씨는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또 2014 미스경북 진 신수민
(미스코리아 선), 2014 미스대구 미 백지현(미스코리아 미), 2015 미스대구 진 박아름
(미스코리아 미), 2016 미스대구 진 김민정(미스코리아 미), 2017 미스경북 진 이수연
(미스코리아 미)씨가 역시 본선 수상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작년에도 2018 미스대구 진 송수현(미스코리아 선), 미스경북 진 임경민(미스코리아 미)
씨가 본선 수상하는 등 10년 이상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본선 수상을 이어가는 기록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스대구·경북 수상은 곧 본선 수상 유력이라는 말도 나올
정도입니다.
본선 수상도 수상이지만 1차 통과에서도 늘 우수한 성적을 자랑합니다.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에는 참가자 중 1/4을 1차 통과자로 뽑습니다. 1차 통과자 수는 지역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바로미터로 통하는데, 대구 경북의 경우 매년 3~4명의 1차 통과자를
배출했습니다.
당신도 왕관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걸림돌인 비용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대구·경북에서는 출전비용을 대폭 낮춰 비용 걱정 없이 출전할 수 있습니다. 대학의
뷰티학과 또는 우리들 취지에 공감하는 뷰티아카데미를 통해 출전할 경우 최소 40
만원으로도 대회를 치를 수가 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의 공정한 심사 시스템은 이미 정평이 나 있습니다. 대구·경북 대회
심사에 참여한 명사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심사가 공정한 줄 몰랐다. 외압의 가능성이
제로다”는 소감을 많이 밝힙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수상자를 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미스 경북 : 2019년 5월 16일
미스 대구 : 2019년 5월 25일
■ 참가자격 : 1993년 1월 1일 ~ 2001년 12월 31일 生 (고등학교 재학생은 불가)
- 현재 출전할 지역예선 본 대회일 기준 90일(3개월 이전에 주소 등록) 이상 거주
- 본인 등록기준지(본적)으로 연고를 증명하고자 할 경우, 해당 지역이 등록기준지로 기재된 기본증명서를 제출
- 출신 학교
- A) 최종 학력으로 연고를 증명하고자 할 경우 해당 학교의 재학증명서, 휴학증명서, 졸업증명서등 을 제출
- B) 과거 본인이 졸업한 연고 지역 내 초/중/고교 등의 출신 학교 졸업으로 연고를 증명하고자할 경우 해당 졸업증명서와
■ 연락처 : 대구한국일보 (053) 755-5881 ■ 담당자 : 최홍국 부장 010-8596-3311
■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전화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혹 이메일로 문의하실 분은 hkchoi@hankookilbo.com)
■ 홈페이지 : www.miss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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