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올래(來)사업단, 가족 대상 문경 농촌관광체험 프로그램 진행

작성자
기획처
작성일
2019-05-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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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올래(來)사업단(단장 길민욱)은 지난 5월 4일~6일 ‘가족단위 3팀(강원팀, 하남팀, 서울팀)’ 총 51명을 대상으로 1박2일, 2박3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원팀 14명은 첫날 ‘2019 문경 찻사발 축제’ 참여를 시작으로, 이튿날 석탄박물관과 에코랄라, 고모산성과 오미자터널을 관광하였다. 저녁에는 농촌체험으로 큰사람마을에서 가마솥밥짓기와 숙박을 진행하였고, 3일째에는 구랑리역 철로자전거를 체험하였다. 강원팀 김모씨는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선물로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던 차에 문경 올래사업을 알게 되어 관광과 체험을 동시에 진행 할 수 있다고 해서 신청하게 되었다. 문경 대표 축제에도 참여하고 3일 동안 가족 모두가 함께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느낄 수 있었던 뜻 깊은 여행이었다.”고 말했다.



 

하남팀 17명은 큰사람마을에서 캠핑하며 농촌체험인 가마솥 밥 짓기와 두부 만들기, 상내권역 나실마을의 표고버섯 따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1일 1식은 문경시 향토음식점인 모심정과 하초동을 이용함으로서 문경의 맛도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남팀 가족 조모씨는 “문경 여행을 자주 해보았지만 이번 여행은 아름다운 자연에서 캠핑도 하고, 특색 있는 농촌체험과 지역 맛집도 경험해서 여느 때보다 풍요롭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팀 20명은 별무리 궁터마을에서 두부 만들기, 취나물 따기 체험을 진행하고 저녁식사로 바비큐와 나물밥상을 맛보는 농촌체류형 관광을 진행하였다. 서울팀 조모씨는 “문경 산지에서 바로 채취한 나물들로 고기쌈도 먹고 나물밥도 해먹으니 내가 농사지은 것을 먹는 것처럼 맛있고 더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농촌관광 구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문경시로 부터 위탁받아 ‘문경 올래(來)사업단’을 신설해 ‘한누리하자! 문경농촌으로!’라는 부제로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여 농촌 체험과 관광, 숙박, 농가 맛집 등 문경의 특색을 아우르는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