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가은중학교 재학생 대상 교육기부 ‘지역 초중고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작성자
기획처
작성일
2025-06-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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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취창업교육지원센터(센터장 신경주)는 지난 2일 가은중학교 재학생 64명을 대상으로 ‘지역 초중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경대학이 지역내 초ㆍ중ㆍ고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직업탐색과 진로설정에 도움이 주기 위해 무료로 진행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가은중학교에서는 전 학년이 참여하여 학년별로 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1학년은 간호학과에서 진행하는 시뮬레이션센터 투어로 교육내용은 간호학과 교수의 지도로 응급상황에서 처치할 수 있는 흉부압박, 인공호흡 등 심폐소생술 실습 전과정, 활력징후 및 혈당체크, 환자모형을 활용해 실제 병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환자처치 방법과 실제 혈관을 찾아 주사를 놓는 방법에 대해 교육 및 실습 시간을 가졌다. 2학년은 웰푸드조리과에서 진행하는 커피 바리스타 체험으로 커피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원두를 로스팅하여 원두를 만져보고 직접 라떼아트를 만드는 시현을 해보며 실습 시간을 가졌다. 3학년 역시 웰푸드 조리과에서 진행하는 파스타 만들기로 요리사에 대한 직업 교육 후 파스타를 직접 만들고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간호학과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실습실에서 직접 주사를 놓는 것이 실제로 하는 것 같아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여러 학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웰푸드조리과과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요리사라는 직업과 종류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보는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고 배운 요리를 부모님께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또 진로와 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문경대학교 취창업교육지원센터는 2020년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을 받았으며, 청소년의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파스타 만들기 체험, 커피 바리스타 체험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 2022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과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을 추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