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봄맞이 두릅 나눔 시식 행사
작성자
기획처
작성일
2019-04-12 16:14
조회
10415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4월 12일(금), 대학 별암마루 식당에서 전체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교에서 직접 채취한 100% 무공해 두릅 나눔 시식 행사를 가졌다.
두릅은 약초 봄나물이라고 불릴 만큼 건강에 좋은 대표 산나물로 단백질과 비타민A, C, 칼슘이 풍부해 신경 안정과 혈액순환, 피로회복에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시식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직접 채취한 두릅을 맛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봄나물이 건강하게 잘 자란다는 건 우리대학이 그만큼 청정지역이기 때문인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신영국 총장은 “학교에서 자란 봄나물을 대학 구성원 모두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학생도 교직원도 맛있게 먹고 건강한 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두릅은 약초 봄나물이라고 불릴 만큼 건강에 좋은 대표 산나물로 단백질과 비타민A, C, 칼슘이 풍부해 신경 안정과 혈액순환, 피로회복에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시식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직접 채취한 두릅을 맛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봄나물이 건강하게 잘 자란다는 건 우리대학이 그만큼 청정지역이기 때문인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신영국 총장은 “학교에서 자란 봄나물을 대학 구성원 모두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학생도 교직원도 맛있게 먹고 건강한 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