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제23회 별암체육대회 및 별암축제' 개최
작성자
기획처
작성일
2018-09-13 10:16
조회
10752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오는 9월 18일(화)~19일(수) 양일간 ‘제23회 별암체육대회 및 별암축제’를 개최한다.
"별의별 다온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2018년 교육부 주관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을 대학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는데 의미가 있다.
첫날(18일) 행사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학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복면가왕 시즌2(별의별 라온 한마당)’와 연예인 축하공연(길구봉구)이 진행된다. 둘째날(19일)은 각 학과의 전공체험 프로그램 부스 및 교내ㆍ외 기관의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저녁에는 대학 구성원들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별암가요제’ 를 시작으로 지역동아리와 대학동아리 축하공연이 이어진 후, 연예인 축하공연(청하)과 불꽃놀이를 끝으로 별암축제가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2014년~2018년 5년 연속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등 낭보가 잇따르는 가운데 학생, 교직원, 문경시민이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별의별 다온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2018년 교육부 주관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을 대학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는데 의미가 있다.
첫날(18일) 행사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학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복면가왕 시즌2(별의별 라온 한마당)’와 연예인 축하공연(길구봉구)이 진행된다. 둘째날(19일)은 각 학과의 전공체험 프로그램 부스 및 교내ㆍ외 기관의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저녁에는 대학 구성원들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별암가요제’ 를 시작으로 지역동아리와 대학동아리 축하공연이 이어진 후, 연예인 축하공연(청하)과 불꽃놀이를 끝으로 별암축제가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2014년~2018년 5년 연속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등 낭보가 잇따르는 가운데 학생, 교직원, 문경시민이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