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제30회 별암축제, 청춘의 열기로 빛나다"

작성자
교무지원처
작성일
2025-11-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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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가 지난 10월 1일 문경 모전공원에서 제30회 별암축제 '환상의 나라 별하랜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문경대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참여하고 교류한 행사로, 그 의미가 매우 특별하다.

대학 캠퍼스가 아닌 모전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별암축제는 지역사회 주민들과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축제에는 신영국 총장을 비롯해 문경시장, 문경시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축제는 1, 2, 3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동아리·개인 체험 부스를 비롯해 대학 행정부서, 관내 유관기관의 홍보 부스, 푸드트럭 부스 등이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2부 개막식에 이어 3부에서는 재학생 가요제가 열려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관중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문경시댄스연합동아리 '럭스'의 축하 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초청 가수 한동근, 재하, 지스트, 황세현도 무대에 올라 뜨거운 라이브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제29대 대의원회 최소윤 의장은 "이번 별암축제는 '환상의 나라 별하랜드'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고 모두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대학생들의 패기 넘치는 무대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가수들의 공연을 통해 큰 활력을 얻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런 축제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