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사회복지재활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견학으로 학습효과 극대화
작성자
기획처
작성일
2022-09-30 16:45
조회
1532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사회복지재활과(학과장 조성욱)는 9월 30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현장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으며,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경북 상주에 소재한 꿈마을보호작업장과 희망세상보호업장을 견학했다.
조성욱 학과장은 “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통합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학생들은 현장견학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현장전문가들의 역할을 직접 봄으로써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지수 학생은 “학교에서 교수님께 책과 이론으로만 듣던 현장을 직접 와서 보니 현장에서 하는 일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1년 12월 정보공시 기준 2020년 졸업자 최종취업률 76.1%(대구․경북 전문대 22개 中 4위, 전국 전문대 133개 中 21위)를 달성한 취업명문 대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현장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으며,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경북 상주에 소재한 꿈마을보호작업장과 희망세상보호업장을 견학했다.
조성욱 학과장은 “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통합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학생들은 현장견학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현장전문가들의 역할을 직접 봄으로써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지수 학생은 “학교에서 교수님께 책과 이론으로만 듣던 현장을 직접 와서 보니 현장에서 하는 일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1년 12월 정보공시 기준 2020년 졸업자 최종취업률 76.1%(대구․경북 전문대 22개 中 4위, 전국 전문대 133개 中 21위)를 달성한 취업명문 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