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코로나19 관련 ‘특별재난지원장학금’ 지급한다.

작성자
기획처
작성일
2020-09-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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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특별재난지원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학 관계자들과 학생 대표인 대의원회 학생들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거치는 등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한 결과 특별재난지원장학금으로 2020학년도 1학기 등록금 실납입금의 10%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특별재난지원장학금 재원은 신영국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기부금, 산학협력단 전입금, 대학 적립금, 교비예산 절감액 및 기존 장학금 변경분 등을 통해 마련됐다.

장학금 지급 대상 학생은 2020년 1학기 등록금 납부자 중 1학기 성적 취득자이며, 지급은 오는 30일 이전에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1차 모집에서 일반전형 110명, 특별전형 89명 등 전체 모집인원의 71.5%인 199명을 선발한다. 모집학과는 간호학과(4년제), 보건의료재활과, 재활상담복지과, 사회복지과(야), 호텔조리과, 축구과, 미래산업융합과(야) 등 7개 학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