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와 상호 자원공유 협약 및 협력프로그램 운영
작성자
기획처
작성일
2019-12-12 17:36
조회
10586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12월 11일(수)~12일(목) 양일간 문경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에서 상호 자원공유 및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는 지난 3일(화) 양 대학 간 상호 자원공유에 대한 협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일에는 문경대 보건의료재활과 재학생 20명이 경북도립대에 방문하여 ‘보건의료재활인의 응급처치 핵심 프로토콜 이해’라는 주제로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하였고, 12일에는 경북도립대 군사학과 재학생 25명이 문경대를 방문하여‘군생활 대비 운동처방(테이핑요법) 원포인트 레슨’이라는 주제로 강의와 테이핑 실습을 받았다.
김영길 문경대 산학협력처장은“지리적 접근성이 좋은 경북북부지역 대학 간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교육자원의 공유를 통한 교육서비스의 질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변화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각 대학이 함께 WIN-WIN하는 지속가능한 상생발전 체제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학령인구 감소, 대학 내부 자원의 한계극복 등을 위해 경북북부권내 타 대학과의 자원공유 및 교육·산학교류를 통해 대학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본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대학 간 실효성 있는 자원공유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일에는 문경대 보건의료재활과 재학생 20명이 경북도립대에 방문하여 ‘보건의료재활인의 응급처치 핵심 프로토콜 이해’라는 주제로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하였고, 12일에는 경북도립대 군사학과 재학생 25명이 문경대를 방문하여‘군생활 대비 운동처방(테이핑요법) 원포인트 레슨’이라는 주제로 강의와 테이핑 실습을 받았다.
김영길 문경대 산학협력처장은“지리적 접근성이 좋은 경북북부지역 대학 간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교육자원의 공유를 통한 교육서비스의 질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변화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각 대학이 함께 WIN-WIN하는 지속가능한 상생발전 체제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학령인구 감소, 대학 내부 자원의 한계극복 등을 위해 경북북부권내 타 대학과의 자원공유 및 교육·산학교류를 통해 대학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본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대학 간 실효성 있는 자원공유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