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문경대학교 시무식 행사를 통한 기운찬 출발 다짐!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2일(월)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신영국 총장을 비롯한 대학 교직원들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서로 주고받고, 대학 비전을 되새기며 새해 활기찬 출발을 다짐했다.



신영국 총장은 신년사에서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계묘년은 검은 토끼의 해, 검은 색은 지혜, 토끼는 풍요를 의미한다. 새해엔 모든 면에서 지혜를 가지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며,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으로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돼, 2022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