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간호학과, 보건교사 임용고시 합격자 2명 배출 - 졸업생 2명 초등학교 보건교사 임용… 현장실천형 인재 양성 성과 -

작성자
교무지원처
작성일
2026-08-04 18:39
조회
117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간호학과(학과장 윤영주)는 ‘2026년도 보건교사 임용고시’에서 졸업생 2명이 최종 합격해 올해 3월부터 초등학교 보건교사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고시 합격자는 박O민 졸업생과 정O훈 졸업생으로, 두 사람 모두 2019학번으로 입학해 2023년 졸업했다. 박O민 졸업생은 경남 진주 지역 초등학교에서, 정O훈 졸업생은 충북 충주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보건교육을 담당하며 학교보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문경대학교 간호학과가 간호 전문지식과 임상실무능력을 기반으로 교직 인성과 학생 건강관리 역량, 학교 현장 실무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해 온 교육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경대학교 간호학과는 보건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간호학 전공지식과 교직 전문성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교보건, 건강교육, 응급상황 대응, 학생 상담 및 건강문제 관리 등 보건교사에게 요구되는 핵심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현장실습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제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윤영주 학과장은 “두 졸업생의 보건교사 임용고시 최종 합격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교육·지도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간호 전문성과 올바른 교직관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우수한 보건교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보건교사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지속적인 교육과정 개선을 통해 미래 학교보건을 선도하는 보건교사 양성기관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경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번 임용고시 합격을 계기로 보건교사 양성과정의 교육성과를 더욱 확산하고, 재학생들의 교직 진로 설계와 임용고시 준비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간호 전문성과 교직 역량, 생명존중의 가치를 갖춘 현장실천형 보건교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지역사회와 학교보건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4차 유지취업률 조사에서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위,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