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아름다운 추억(4년간의 결실)

작성자
김민주
작성일
2018-04-25 19:54
조회
2081


아름다운 문경대학교에서

마지막 실습을 끝내고 돌아와 4년을 함께한 친구들과 우리를 항상 다정하게 맞아 주시는 교수님.

 

교수님과 함께 교정을 걸으며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마지막 추억도 만들고.....

우리의 지식을 충만하게 채워준 MKC 도서관

우리의 마음을 항상 편안하게 해준 여러 나무와 꽃들....

 

봄날의 캠퍼스를 걷는 것도, 교수님과 함께 이렇게 편안하게 얘기하는 것도 마지막......

 

하지만 모두 더 크게 성장하여 다시 웃으며 보기를 약속하며...

 

오늘도 4년간 함께 해온 도서관 앞에서 ... 찰칵 찰칵.....^^* 캠퍼스의 봄을 만끽하였습니다.

 

이 사진을 보시는 분들도 캠퍼스의 예쁜 봄을 풍성하게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이 앞의 꽃이 철쭉이랍니다. ~~~~(사랑의 기쁨, 줄기찬 번영 등의 꽃말이 있답니다)

 

2015학번

 

김 민 주 (010-3511-9129, 간호학과 4학년)